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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베리 쫀득볼' 사진과 매장 이용 후기가 빠르게 퍼지고 있다는데, 이날 온라인 남초 커뮤니티 '에펨코리아'(펨코)의 한 이용자는 "와이프 빵 사주려고 파리바게뜨 들렀다가 두 눈을 의심하고 홀린 듯 샀다"며 실제 구매 인증샷을 올렸단다. '베리 쫀득볼'은 둥그런 모양의 밀가루 반죽 안에 딸기크림치즈를 채워 구운 빵으로, 굽는 과정에서 바깥 구멍으로 딸기크림치즈가 나오는, 다양한 딸기 응용 빵을 선보이고 있는 '베리밤 페스타' 15종 제품 중 하나란다. 문제는 안에 채워진 딸기크림치즈가 새어 나오는 정도에 따라 논란이 되는 생김새,,,가 여성 생식기를 떠올리게 한다고 한다. 네티즌들은 "솔직히 진짜 대부분은 그 생각을 할 것 같다", "남자가 보기에도 흉하게 생겼다", "무슨 생각으로 만든 거냐", "모양이 제각각인 것은 제빵사 취향이냐?", "너무 야한 거 아니냐"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고. 제품과 관련해 파리바게뜨는 '딸기 풍미에 딸기 크림치즈가 더해진 말랑쫀득함'을 느낄 수 있다고 안내했다는데,,,,,해당 제품의 생김새나 말랑쫀득함 식감 때문에 19금 농담 댓글도 수백개 이어졌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