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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건 내란 사건 수사를 피하기 위해 대통령경호처에 위법한 지시를 한 것이라는 법원 판단이 나온 가운데, 공수처 체포영장이 ‘불법’이라며 대통령 관저 앞에 집결했던 국민의힘 의원들은 정치적·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는 비판이 제기됐단다. 국민의힘은 지난해 1월15일 공수처가 두 번째 시도 만에 윤 전 대통령을 체포하자,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은 “불법”이라는 윤 전 대통령의 궤변에 동조했었다. 권영세 당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대통령 체포는 수사권이 없는 공수처와 위법 소지가 다분한 체포영장을 발부한 서울서부지법, 더불어민주당과 내통한 경찰이 만든 비극의 삼중주”라고 주장했었다고. 국민의힘 의원들은 공수처의 2차 체포영장 집행을 막으려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 나경원·윤상현·박대출·성일종·이철규 의원 등과 원외 당협위원장 등 30여명이 집결하기도 했었고, 앞서 공수처가 1차 체포영장을 집행하려 할 때는 40명 넘게 모이기도 했었다. 특히 나경원 의원은 법원이 적법하게 발부한 체포영장을 ‘불법’이라고 강변하며 영장 집행 저지에 적극적으로 나섰던 인물 가운데 하나인데,,,,,1심 선고가 나오면서 꿀 먹은 벙어리가 됐고, 관저 앞에 모였던 개별 의원들은 선고 사흘째인 18일까지도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단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지난 16일 “재판 결과에 대해 특별한 입장이 없다는 게 국민의힘의 입장”이라며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한다”고만 했었다고. 나경원은 최근까지도 '윤 어게인'을 지지하더만은,,,왜 갑자기 침묵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