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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는 지난 10일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미니 3집 '아이브 엠파시(IVE EMPATHY)'로 음반 본상, 타이틀곡 '레블 하트(REBEL HEART)'로 디지털 음원 본상을 수상한 데 이어, 코스모폴리탄 아티스트 상까지 석권하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단다. 이번 수상을 통해 아이브의 압도적인 위상이 다시 한번 증명됐다는데, 2023년 '골든디스크' 첫 입성과 동시에 신인상과 디지털 음원 부문 대상을 석권하며 새로운 역사를 쓴 아이브는 올해까지 4년 연속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과 3년 연속 음반 본상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썼다고. 특히, 싱글로 디지털 음원 대상을 거머쥐었던 첫해를 지나, 첫 앨범으로 대상을 석권한 이후 올해까지 3년 연속 음반과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동시에 석권했다는 점은 아이브가 가진 기록의 가치와 의미를 더욱 특별하게 만든단다. 여기에 자신만의 색깔은 지키면서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글로벌 대중과 팬들에게 큰 영향력을 주는 아티스트에게 수여하는 상인 '코스모폴리탄 아티스트' 상까지 3관왕의 영예를 안으며, 실력과 영향력을 모두 갖춘 'K팝 대표 아이콘'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고. 이날 아이브는 3관왕의 영예에 걸맞은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선보였다는데, 먼저 밝은 에너지의 치어리더 스타일링으로 등장한 아이브는 기존의 키치한 감성에 치어리딩을 더한 '삐빅 (♥beats)' 무대로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고. 아이브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미니 3집 '레블 하트' 미니 4집 'XOXZ(엑스오엑스지)' 등을 연이어 흥행시키며 '7연속 밀리언셀러', 음악 방송 20관왕 등 독보적인 성적을 기록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