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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이 당초 계획과 달리 9일 마무리되지 못해 한차례 공판이 더 열린다는데, 피고인 측 서류증거(서증) 조사가 길어지며 저녁 무렵까지 구형과 최후진술 등 '본론'에 들어가지 못했기 때문이란다. 각 피고인과 변호인의 동의 아래 13일 하루 더 기일을 열기로 했다는데,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다른 군·경 피고인 7명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사건 결심 공판도 같은 날 다시 열릴 예정이란다. 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페이스북에 “마지막 순간까지도 알뜰하게 ‘침대 재판’을 시전한 재판부에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며 “사형 구형을 애타게 기다려 온 국민을 또 우롱하고 분노케 한 결정”이라고 밝혔단다. 한민수 당대표비서실장은 페이스북에 “체포될 때도 공권력을 방패막이 삼아 영장 집행을 무산시키더니, 구형 순간까지도 온갖 꼼수를 동원한 시간 끌기 발악에 결국 재판 일정마저 변경됐다”며 “파렴치한 권력형 범죄 혐의자가 법과 정의를 얼마나 우롱할 수 있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치욕스러운 기록”이라고 적었다고. 뻔히 보이는 의미 없는 재판 지연 전략을 지켜보는것도 정말 짜증나는 일인데,,,,,지귀연은 또 질질 끈다고 잔소리 했다가 변호인들의 항의에 사과까지 하고!!! 또 윤석열이는 변호인과 웃음을 나누고,,,,졸기까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