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요리 계급 전쟁 2’가 치열한 생존 경쟁 끝에 파이널 무대에 올라갈 톱2의 윤곽을 드러냈는데, 시즌1에 이어 시즌2에 재도전한 최강록 셰프가 먼저 결승전 티켓을 땃단다. 요리연구가 최강록은 톱7의 첫 세미 파이널에서 흙수저 술빚는 윤주모와 함께 주어진 시간 180분간 딱 한가지 요리만 완성했다는데, “창의적인 새로운 것을 만들어낸다기보다 나의 조리 인생을 집약한 결과물”이라며 교토 지역 특산물인 무라시스시(초밥)로 승부했다고. 그는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여러 조림 요리를 선보이며 “다 졸여 끝날 때까지 해보겠다”고 의지를 드러냈고, 또 “초밥을 좋아해 요리에 입문했고, 오늘의 음식은 나의 인생을 형상화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요리에 스토리도 더했단다. 그리고 손종원 셰프를 이기고, 톱7에 오른 요리괴물과 요리 경력 57년의 한국 중식계 거장 후덕죽 셰프가 마지막 결승 티켓 한자리를 놓고 대결을 펼쳤는데, 시즌1에서 두부를 갖고 무한요리지옥을 펼쳤다면 이번에는 당근을 주재료로 무한요리지옥을 펼쳤다고. 특히 후덕죽 셰프가 선보인 '당근 국수 짜장면'은 당근을 국수처럼 가늘게 채썰어 만든 창의적인 요리로, 저칼로리이면서도 포만감을 줄 수 있어 다이어트 식품으로 큰 인기를 끌 것이라는 분석까지 나왔고,,,,,한 팬은 "그가 만든 모든 것이 너무 흥미롭고 사려 깊다. 경험이 풍부하지만 대부분의 셰프들이 그의 창의성을 가장 과소평가한 것 같다"고 했다는데,,,,,후덕죽 셰프와 요리괴물의 최종 대결 결과는 다음 주 13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라지만, 후덕죽 셰프가 이길것 같은데도,,,,,9회에서 요리괴물의 본명이 나오는 스포가 있었고, 그리고 손종원을 이겼고, 이번에 후덕죽 셰프까지 이기면,,,다시한번 스포가 진짜인지를 지켜보는 절차가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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