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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속노화’ 트렌드를 이끈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와 전 연구원 A씨가 성 착취 및 갑질 여부를 두고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이 2년간 나눈 메신저 대화록이 공개됐된다. 현재 A씨는 정희원 교수로부터 위력에 의한 강제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반면, 정희원 교수는 오히려 A씨로부터 폭언과 협박에 시달렸다며 A씨를 공갈미수, 주거침입 등의 혐의로 고소한 상태라고. 공개된 대화록에서 A씨는 정희원 교수의 지병이나 개인사를 언급하며 몰아붙이는 모습을 보였다는데, 지난해 6월 정 교수에게 “또 아침에 식사하셔야 하니 스트라바토랑 정신과 약물 잔뜩 드셔야죠, 파이팅”이라며 조롱 섞인 메시지를 보냈고,,,,,또 “가만 보면 멘탈은 약하고, 능력도 안되면서 온갖 어그로는 다 끌고 일은 잘 벌여”, “저 막가게 내버려 두지 말아주시죠. 아는 기자야 많으니까”라고 정 교수를 위협하는 발언도 했다고. 이에 정희원 교수는 “알겠습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말씀하신 단점들은 고치겠습니다”라며 저자세를 보였단다. 두 사람은 성 착취 문제에 대해서도 입장이 엇갈리고 있는데, 정 교수는 2024년 초 A씨가 먼저 입을 맞췄으며, 이후 텔레그램 등을 통해 성적인 대화를 유도한 것도 A씨라고 주장했다고. 실제로 이번에 공개된 대화를 보면, A씨는 “본격적으로 불륜을 해볼까요?”라는 메시지를 보냈고, 자신의 성적인 사진을 보낸 뒤 “옆에 사모님 계세요?”라는 내용도 전송했단다. A씨는 “(정희원으로부터) 거부하면 해고하겠다는 압박을 받았다”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반면 대화 속 A씨는 2년간 50회 이상 먼저 사직을 언급했으며, 그때마다 정 교수는 “안 관둘게 진짜로”라는 A씨의 말에 “감사합니다ㅠ(눈물)”라고 답하며 붙잡는 모습을 보였다고. 이후 두 사람의 관계는 지난해 5월 업무 소통 방식을 두고 마찰을 빚은 뒤 균열이 생겼다는데, 정 교수가 외부 업체와 직접 연락하자 A씨는 “호랑이인 줄 알았는데 그냥 개만도 못하시죠”라며 폭언을 쏟아냈다고. 이후 정 교수가 관계 정리를 요구하자, A씨는 정 교수의 집 앞과 아내의 직장까지 찾아갔고, 결국 그해 10월 정 교수의 생일날 집 앞에서 기다리던 A씨는 정 교수의 신고로 현장에서 검거됐으며, 접근금지 잠정조치를 받았단다. 이에 A씨는 저작권 수익 등을 요구하며 정 교수를 성 착취 혐의 등으로 고발했다는데,,,,,그렇다면, 대화록을 놓고 봤을때 정작 피해자는 정희원씨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