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6일 공개된 ‘캐셔로’는 결혼자금, 집값에 허덕이는 월급쟁이 상웅(이준호)이 손에 쥔 돈만큼 힘이 강해지는 초능력을 얻게 되며, 생활비와 초능력 사이에서 흔들리는 생활밀착형 히어로물인데,,,,,공개 직후 “개연성이 너무 없다”, “유치해서 보다 말았다”, “뻔하다” 등의 혹평이 쏟아졌지만, 실제 성적표는 완전히 다른 양상이라는데, 넷플릭스의 플랫폼 영향력이 그만큼 더 막강해진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단다. 혹평이 쏟아진 작품도 넷플릭스에선 ‘대박’을 터트리며 재조명받는 사례가 최근 들어 더욱 두드러지고 있는데, 앞서 공개된 '대홍수'도 공개 이후 반응이 처참했지만, 넷플릭스에서는 글로벌 톱(Top)10 영화 비영어 부문 1위에 올랐고, 3일 만에 시청 수 2790만회를 기록했단다. 대홍수를 관람한 한 관객은 "대홍수가 어떻게 아직 살아 있냐"고 했지만,,,넷플릭스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는 플랫폼인 만큼, 관람 진입이 낮다고. 그리고 넷플릿스의 알고리즘이란 기능은 관련 장르를 선호하는 사용자에게 해당 영화를 집중적으로 노출하기에,,,허접한 평판을 받은 영화도 순위 상승으로 이어지는 구조라고. 그러니까 혹평에도 넷플릭스에서는 '대박’ 현상이 나타나니까,,,개나 소나 쓰레기도 줄을 서지!!! 왜 안그렇겠어, 거기 들어가면 최소한 글로벌 평판이 쏟아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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