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jpg

 

국회에 5일 접수된 이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가족 재산은 총 175억7,000만원에 달한다는데, 이는 이 후보자가 2016년 20대 국회 등원 때 신고한 재산(65억2,000만 원)보다 110억원 이상 늘어난 규모란다. 국회의원 퇴직 직전이던 2020년(61억5,000만원)과 비교해도 괴리가 크고, 이 후보자 본인의 재산으로 신고한 규모만도 27억2,966만원에 달한다고. 이 후보자 가족 재산의 대다수는 주식이라는데, 배우자와 자녀를 합하면 총 121억8,000만 원어치에 달하는 규모이고, 특히 반도체 장비를 제조하는 비상장사인 케이에스엠의 주식만 가족 합산 76억4,000만 원어치를 보유하고 있다고. 여기에다 이 후보자의 배우자는 이 밖에도 신영와코루 1,200주, 엔케이맥스 593주 등을 갖고 있고, 초고가 자동차인 포르쉐 파나메라4를 비롯해 3대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단다. 이 후보자 부부의 부동산 재산도 대폭 늘었다는데, 실제 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펜타스(약 138㎡)를 공동 보유 중이라며, 37억 원 상당으로 신고했지만, 현재 매매가는 이보다 2.5배가 넘는 90억원대에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단다. 이재명 대통령은 인사청문 요청사유서에서 "기획예산처 출범 취지에 부합하는 재정에 대한 전문성과 실무적 경험, 정무적 조정 능력을 두루 갖춘 바, 적임자로 판단된다"고 평가했으나,,,,,야당은 송곳 검증을 예고하면서 "10년 동안 자산이 110억 원 넘게 늘어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며 "나라 경제는 지키지 않고 가족 재산만 지킨 꼴로, 재산 형성 과정을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밝혔다는데,,,,,인사청문회 열면, 이혜훈 박살나서 너덜너덜 해지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