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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기획예산처 초대 장관 후보자는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후보자 사무실로 첫 출근하며, 현재의 경제 여건을 엄중한 상황으로 규정했다는데 “지금 우리 경제가 성장 잠재력이 훼손되는 구조적이고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고 단기적으로 퍼펙트 스톰 상황”이라며 “고물가 고환율 이중고가 민생에 많은 부담 주고 중장기적으로 회색 코뿔소 같은 상황”이라고 진단했단다. 특히 인구, 기후, 극심한 양극화, 산업과 대격변, 지방 소멸 등을 5대 구조적 이슈로 제시하며 이를 ‘회색 코뿔소’에 비유했는데 “우리가 걱정하는 5대 이슈 구조적 이슈가 갑자기 어느날 불쑥 튀어나와서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만드는 블랙스완 상황이 아니다"며,,,,,"이미 모두 알고 있고 빠른 경고가 있는 상황”이라며 “이를 무시하고 방관했을 때 치명적인 위기에 빠지는 회색 코뿔소의 상황”이라고 강조했다고. 신설되는 기획예산처의 역할과 관련해서는 “단기적인 대응을 넘어서 더 멀리 더 길게 보는 전략적 사고가 필요해 이런 맥락에서 기획처가 오늘 태어났다”며 “기획처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는 전략 기획의 컨트롤 타워로 미래를 향한 걸음을 내딛는 부처”라고 했단다. 운영 방향으로는 기획과 예산의 유기적 결합을 강조했는데 “기획과 예산을 연계시키는 전략이 필요하다”며 ”기획처 권한은 나누고, 참여는 늘리고, 운영 과정을 국민 앞에 투명하게 공개하는 기획처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는데,,,,,이런거 처음에 마이크앞에 서면 다 하는 그런말 아녀?????? 회색 코뿔소를 들먹이며 더 멀리, 더 길게 어떻게 보는건지를 알려줘야지!!! 미래 안목을 갖고 기획과 예산을 연동시켜야 한다는데, 어떻게??? 여하튼 이번 기획예산처 인사는 좀 골때린다!!! 학폭을 했어도,,,공부는 잘 했다고 뽑은 케이스 같다!!! 좀 더 지켜 봐야 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