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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업이랬다, 한국 기업이랬다. 필요에 따라 갖다 붙이고 있는 쿠팡! 이번엔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미국인인 S씨는 한국으로 이주해 2021년 5월부터 쿠팡에서 준법감시팀에서 일했는데, 한국의 준법감시팀에서 일한 지 약 2주 만에 수상한 거래를 발견했다고. 쿠팡이 이란 대사관과 100건 이상의 거래를 한 것인데, 미국의 대이란 제재 규정에 따르면 미국 법인은 이란이나 이란 대사관과 거래를 할 수 없고, 거래했다면 미국 증권거래소에 해당 내용을 공시해야 한단다. S씨가 "해당 거래를 중지하고 공시해야 한다"고 보고하자, 그 때부터 상사의 괴롭힘이 시작됐다고 하는데, S씨 뜻대로 이란과의 거래 일부분이 공시됐지만, S씨는 1년 만에 해고당했다고. 미국법에 따라 언제든 해고할 수 있단 것인데, 결국 S씨는 쿠팡이 미국의 연방법인 '내부 고발자 보호법'을 위반했다며 미국 법원에 고소장을 냈단다. 그러자 쿠팡은 소송 기각을 주장하며 한국기업임을 내세웠다는데 "S씨는 한국기업에서 파견으로 일했다"며 "한국 기반의 고용 관계이기 때문에 미국의 연방법이 적용될 수 없다"는 주장이었단다. 미국법에 따라 언제든 해고 할수 있다며 해고 해놓고, 법적인 문제에서는 한국에 파견 나가서 문제가 발생했기에 미국 연방법이 적용 안된다고 ㅈ랄을 했다는 것인데,,,,,하지만 미국 법원은 "S씨가 한국에서 일했다 해도 한국 쿠팡은 미국 본사에 100% 자회사이고, S씨는 미국인으로 미국 리스크 관리를 주로 했다"고 판단했단다. 현재 양측은 증거 공개 등 본격적인 미국 소송절차를 준비하고 있다는데,,,,,한국에서 고객정보 유출로 문제가 생겼는데, 청문회에 대표가 출석해야 하는데,,,,미국 기업이라고 버팅기 하는 쿠팡은 도대체 뭐여??? 쿠팡의 김범석의장이 연달아 청문회 불출석을 통보하자, 정부여당은 "결코 용납 못해"라며 부글 부글 끓고 있는데,,,김범석은 이런 상황을 즐기고 있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