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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메인데 왜 민낯이 궁금해? 2025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을 밟은 순간, 현장 시선은 자연스럽게 네 명에게 쏠렸다는데, 아이브 장원영, 에스파 윈터·카리나, 올데이프로젝트 애니. 완벽한 풀메이크업과 헤어, 드레스까지 갖춘 비주얼이었지만, 가까이서 본 팬들의 반응은 의외였단다. “저걸 지우면 어떨까”, “대체 뭘 발랐길래”라는 말이 쏟아지며, 오히려 민낯이 더 궁금해지는 아이러니한 풍경이 펼쳐졌고, 가까이서 본 팬들은 자연스럽게 각자의 메이크업 포인트를 비교하며 궁금증을 드러냈다고. 먼저 아이브 장원영은 또렷한 눈매를 살린 아이 메이크업과 맑은 피부 표현이 중심이었고, 베이스는 얇았으며, 핑크 톤 블러셔와 립으로 특유의 ‘인형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는데, 팬들 사이에서는 “풀메인데 민낯이 상상되는 몇 안 되는 얼굴”이라는 반응이 나왔단다. 장원영과 결이 다른 에스파 윈터는 화려함보다는 차분하고 정제된 메이크업으로, 피부 표현은 최대한 매트에 가깝게 정리했고, 눈매 역시 라인을 강조하기보다는 음영 위주로 깊이를 줬다고. 현장에서 팬들은 “무대보다 레드카펫이 더 민낯에 가까워 보인다”, “화장을 덜어낸 느낌이라 더 예쁘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반면 에스파 카리나는 네 명 중 가장 ‘무대용 풀메이크업’에 가까운 스타일이었다는데, 선명한 윤광 피부와 또렷한 아이 메이크업, 입체적인 쉐딩이 더해지며 카메라에 최적화된 얼굴을 완성하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이 정도면 풀메이크업 교과서”라는 말이 나왔단다. 마지막으로 올데이프로젝트 애니는 이날 현장에서 가장 많은 질문을 받은 인물 중 한 명으로, 풀메이크업임에도 불구하고 두꺼운 느낌 없이, 피부 결과 본래 이목구비를 살린 메이크업이 인상적이었단다. 팬들 사이에서는 “민낯과 가장 가까운 풀메”라며 “지워도 큰 차이 없을 것 같다”, “그래서 더 궁금해진다”는 반응이 이어졌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