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씨는 2016년 9월 삼성전자 연구원 출신인 B(57)씨와 함께 삼성전자의 영업비밀인 18나노 D램 공정정보를 불법 취득해 중국 업체 창신메모리(CXMT)에 넘긴 혐의를 받는다고. 이들이 빼돌린 기술은 삼성전자가 5년간 1조6,000억원을 투자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공정기술로서, 수백 단계의 공정정보가 그대로 기재된 핵심 정보였다고 한다. 같은 해 5월 설립된 CXMT는 A씨등을 개발 책임자로 영입한 뒤, 국내 기술을 무단으로 사용했고, 이를 바탕으로 중국 최초이자 세계에서 4번째로 10나노대 D램 양산에 성공할 수 있었단다. CXMT는 SK하이닉스의 기술도 노렸다는데, CXMT에서 클린공정을 담당했던 C(56)씨는 2020년 6월 SK하이닉스의 협력업체 D사를 통해 마찬가지로 국가핵심기술이자 영업비밀인 D램 공정정보를 불법 취득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고. 검찰은 전 세계 점유율 변화를 근거로 추정했을 때 이들 범행으로 삼성전자의 지난해 매출액 감소가 5조 원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 있고,,,,,특히 우리나라 전체 수출액의 20.8%를 차지하는 국내 반도체 관련 산업의 규모 등을 고려하면 향후 국가경제에 발생하는 피해액은 최소 수십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단다. 검찰 관계자는 "범행 당시 세계 유일의 공정기술이 통째로 중국에 유출돼 최종 양산에 이르기까지 사용된 매우 중대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국가경제 및 기술안보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산업기술의 국외 유출범죄에 엄정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는데,,,,,이게 개인의 일탈인데다, 중국 기업들의 유혹을 쉽게 뿌려치기가 쉽지 않아요!!! 기술다 빼먹고 버려지기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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