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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에서 ‘킹 메이커’로 불려온 김종인(85)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내년 6·3 지방선거 전망으로 “국민의힘이 크게 변화하지 않는 한 승리가 거의 어렵다”고 말했다는데,,,,,국민의힘 승리가 어려운 이유로 “계엄 이후 탄핵받은 정당이 새롭게 반성 못하고, 전의 입장을 계속 유지해서”라면서 “계엄이 성공해서 우리가 계엄하에 생활하면 대한민국 꼴이 어떻게 보였을지 그걸 국민이 너무 잘 알기에 ‘이 정당은 결국은 정신 못 차린다’고 생각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단다. 장동혁 체제에 대해선 “장동혁 대표는 정치 경력이 3년밖에 안 됐는데, 이번에 출마해 당대표로 당선된 건 계엄 찬성 ‘윤 어게인’ 세력에 의한 것 아닌가”면서,,,,,“그 세력에서 스스로 해방 못하는 거고, 과거와 같은 행태를 유지하니, 국민이 거기에 따라가지 않는다. 그러니까 당 지지율이 전혀 오르지 않는다”라고 말했다고. ‘지도부가 불법 계엄에 다시 사과하고 윤 전 대통령과 절연한다면’이란 가정에도 “시기적으로 굉장히 늦었다”고 평가했단다. 김 전 위원장은 “선거가 6개월 앞인데 장 대표가 신년을 맞이해 변화한다고 해봐야 무슨 큰 변화를 하겠나”라며,,,,,“당에선 아직도 서로 극한적 싸움을 하고 있지 않나. 국민의힘이 새롭게 태어나려면 윤 전 대통령 탄핵되기 전에 있었던 당의 모든 상황을 잊어버리고, 새로운 모습으로 당을 정비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지금 전혀 찾아볼 수 없다”고 비판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