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박나래씨의 전 매니저가 공개한 문자메시지 속에 등장하는 속칭 '링거 이모' A씨는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에서 의료인이 아니었다고 밝혀 졌단다. 의사도, 간호사도 아니라는 A씨는 "의약분업 전 병원에서 근무를 좀 해 동네 약국에서 (약을) 보내줘 '반찬값 정도 벌었다'"며 "의약분업 뒤로는 약이 없어서 전혀 안 하고 있다"고 말했단다. 그러면서 "(그만둔 지) 오래됐다. 나이도 있고, 시력도 안 좋고 그래서,,,"라고 덧붙이면서,박나래에게 수액을 놔줬다는 전 매니저들의 주장에 대해서는 "전혀 기억이 안 난다"고 했다고. 박나래가 누군지 아느냐는 질문에는 "개그맨"이라면서도, 불법 시술을 받았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기억이 안 난다"고 강조했단다. 앞서 박나래의 전 매니저는 "2023년 7월 방송 촬영 후, 김해 호텔에서 (박나래가) 링거를 맞은 적 있다"며 A씨와 주고받은 문자메시지를 공개한 바 있는데,,,,,여기엔 박나래가 머무른 호텔 주소를 비롯해 시술 비용, B씨의 계좌번호와 입금 여부 등 대화가 담겨있었고, B씨는 문자 메시지 속 이름, 은행명, 계좌번호에 대해 본인의 것이 "맞다"라고 인정했단다. 그런데도 B씨는 박나래가 코미디언이라는 사실은 알지만, 불법 진료를 했는지 질문엔 "전혀 기억이 안 난다"라고 거듭 주장했는데,,,,,의료인이 아닌데도, 반찬값정도 벌려고 불법 시술을 했다는거 까지는 밝혀졌고,,,이제는 박나래에게 주사를 놓았는지 안놓았는지만 기억나게 해주면 되는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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