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태용 전 울산 HD 감독이 지난 8월 울산 부임 직후 선수단과 상견례를 하면서 정승현의 뺨을 때리는 장면이 공개됐다는데, 이 장면은 올 시즌 울산 선수단과 신태용 전 감독의 불화에 대해 선수단이 공개적으로 이야기한 문제의 장면이었기에 많은 팬들이 대체 그 수위가 어느 정도인지, 실제로는 어떤 장면이었는지 궁금해하던 것이었다. 신태용 전 감독은 "정승현에게 친근감을 표시한 것이었다"며 폭행이라고 느꼈다면 사과한다면서 정말 폭행과 폭언이 있었다면 감독직을 앞으로 맡지 않겠다고 강하게 맞섰다고. 영상을 보면, 신태용 감독이 정승현을 보고 웃으면서 '찰싹' 소리가 날 정도로 뺨을 때린 건 맞는데, 축구 선수나 감독들이 경기장에서 비슷한 장면을 흔히 보여준 사례가 꽤 있기 때문에 신 전 감독이 악의를 갖고 정승현을 폭행한 것이라고 보기엔 애매한 부분이 분명 있단다. 대형 축구 커뮤니티나 SNS의 축구 팬들은 해외축구 경기 전후에 나온 유명 스타들의 비슷한 장면을 근거로 내세우며 폭행이라고 볼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한다. 반면, 명백한 신체 접촉이 있었고 당사자가 불쾌한 느낌이 들 수 있었다고 정승현의 주장을 옹호하는 목소리도 있다는데, 이미 2025시즌 프로축구는 모두 막을 내렸지만, 신태용 전 감독과 울산 선수단을 둘러싼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단다. 저정도를 가지고, 운동하는 사람이 빰 맞았다고 질질짜면,,,어떡하니,,,진짜 어이가 없네!!! 반갑다고 한대 툭 친거갗은걸 가지고, 이청용, 김영권까지 폭행했다고,,,울산 이 찌질한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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