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8일 박나래와 ‘주사이모’로 지목된 이모씨, 박나래 매니저들, 성명불상의 의료인·약사 등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향정) 위반, 의료법·약사법 위반, 폐기물관리법 위반,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 조치법 등으로 처벌해달라는 고발사건에 대해 수사팀을 배정해 수사를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는데,,,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경찰이 들여다 본다는 것이란다. 특히 박나래는 '주사이모' 이씨로부터 항우울제 등 약을 공급받았고, 의료 기관이 아닌 이씨 오피스텔이나 자신의 차량에서 링거를 맞았을뿐만 아니라 박나래의 해외 일정 당시 A씨가 동행했고 공항으로 불러 수액을 맞았다는 의혹도 함께 받고 있다고 한다. 박나래가 이씨로부터 받은 ‘취침 전 약’에 들어있던 ○○○○캡슐(정신신경용제) 외 알약 등이 클로나제팜 계열의 리보트릴정과 유사하다는 지적도 이어졌다고. ‘주사이모’ 이씨는 이번 고발 외에도 의사협회 관계자로부터 추가로 고발 당하기도 했다는데,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 의사회장은 8일 이씨를 의료법, 약사법 위반 및 사기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며 “이씨의 남편, 박나래 매니저, 박나래에 대해서도 공동정범·방조범 여부를 수사해달라고 요청했다”고 했단다. 법무법인 LKB평산 정태원 변호사는 “이 사건의 핵심은 유명인의 일탈 여부가 아니라, 의료인이 아닌 사람이 약물을 제공하고 주사·수액 시술을 했다는 의혹이 사실인지 여부”이라며,,,,,“문제가 된 약물이 향정신성의약품이라면, 처방전 없이 제공되었는지, 의료기관이 아닌 장소에서 반복적으로 투여되었는지가 주요 쟁점이 된다”고 했단다. 활동을 중단한다 그러면 끝인줄 알았나 본데,,,대한의사협회, 대한간호사협회,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어디에도 등록되지 않은 주사이모로부터받은 약물인데,,,약물(뽕???) 투여 혐의를 받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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