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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GS리테일은 지난해 12월 27일부터 지난 1월 4일까지 웹사이트 해킹으로 고객 9만여명의 이름과 성별, 생년월일 등 7개 항목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지만, 약 한달 뒤인 2월 27일엔 “최근 1년간 기록을 추가 분석한 결과 해킹 공격으로 약 158만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추가 공지했단다. 지난 4월에는 SK텔레콤에서 이용자 약 2324만명의 정보가 유출됐는데, 여기엔 기본 가입자 정보는 물론 개인을 특정할 수 있는 인증정보(가입자 식별번호, 단말기 식별번호 등) 등 모두 25종의 개인정보가 포함됐다고. 전국민의 절반 가까이 피해를 입은 해당 사고에 대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지난 8월 역대 최대인 1347억 91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5월에는 구인구직 플랫폼 알바몬이 해커로부터 공격 당해 이용자들의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 등이 포함된 임시 저장 이력서 2만2473건이 유출됐고,,,,,이어 7월에는 대성학원 관계사인 대성학력개발연구소에서 학생 개인정보가 새나갔고,,,다음 달인 8월엔 KT 무단 소액결제 사건이 발생했다. KT는 약 20여개의 불법 기지국 장비(소형 펨토셀)를 활용한 해당 범죄에 속수무책 당했고, KT와 수사 당국 등은 고객 약 2만 2200명의 개인정보와 인증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추정했으며, 이 중 368명은 무단 소액결제로 약 2억4319만원어치의 피해를 입었다고. 그리고 세 달 뒤인 지난 11월, ‘역대 최악’이란 평가를 받는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일어났는데, 3370만명의 기본적인 정보와 전화번호, 주소 등이 유출됐고 일부는 공동현관 비밀번호까지 새나갔고, 피해자들은 본사를 상대로 집단소송을 추진 중이란다. 또 같은 달 롯데카드에선 해킹 사고로 297만 명의 고객 정보가 유출됐는데, 이 중 28만 명은 카드 번호와 CVC번호, 주민등록번호 등 민감한 정보까지 새나가면서 2차 피해에 대한 공포가 확산됐단다. 구멍이 맞다,,,이보다 더 확실한 구멍은 없다,,,IT 최강국은 개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