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거주하는 40대 남성 A씨는 보일러 보수 공사 소음 문제로 윗집을 찾아가 70대 남성 B씨와 다투다가, 주머니에 있던 흉기로 B씨를 찔렀단다. 난방 분배기 교체를 하다 보면 그 부품을 뜯어내야 하는데, 소리가 심하게 났던건지, B씨와 옥신각신하다가 칼을 들이댄건데, 칼에 찔린 B씨는 공사 직원이 A씨를 저지하는 사이 아파트 관리사무소로 도망쳤다고 한다. 일단 관리사무소 직원들은 문을 잠그고 쫓아오던 A씨를 막았지만,,,A씨는 자신의 차를 타고 돌진해, 잠겨있는 관리사무소 문을 뚫고 들어가 다시 한번 범행을 저질렀단다. 이웃들은 A씨가 평소에도 층간소음 문제로 갈등을 빚어왔다고 말했다는데, B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고 한다. 층간소음 문제가 살인을 부르는구나!!! 윗층의 소음으로 잠을 잘 못이룬다는 고충은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살인을 해야만 했나??? 차로 돌진을 감행할 정도면 화가 정말 많이 났다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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