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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4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이 직접 나치 전범 운운하며 국민을 겁박하고 있다. 나치 정권의 히틀러 총통을 꿈꾸는 이 대통령 입에서 나치 전범이라는 말이 그냥 나온 게 아닐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는데,,,,,12·3 불법 계엄 1주년이었던 전날 계엄에 대한 사과는커녕 옹호 메시지를 내놓고 두문불출하다 하루 만에 등장해 이 대통령을 히틀러에 빗댄 것이란다. 그는 "(추경호 의원 구속영장 기각 이후) 예상대로 저들의 칼날은 사법부를 향하고 있다"며 "모두가 반대하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와 사법부 목을 죄는 법왜곡죄 신설을 야밤에 군사작전하듯 통과시켰고, 2차 종합특검 카드도 밀어붙이고 있다"고 강조했다고. 이어 "이재명 정권이 내란 몰이에 올인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할 줄 아는 다른 것이 없기 때문"이라며 "사법부를 겁박할 시간에 물가부터 챙겨야 한다. 공무원 사찰할 시간이 있으면 쿠팡까지 들어온 중국인 간첩부터 막아내야 한다"고 질타했단다. 장 대표는 "이재명 정권은 특검으로 야당을 단합하고 사법 파괴로 법치를 붕괴시키고 무능과 실정으로 민생을 파탄으로 몰고 있다"며, "자유의 보루인 종교 탄압까지 밀어붙이고 있다"고 했다. 또 진보당의 국가보안법 폐지법안 발의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참여한 점을 지적하며 "간첩 말고는 누구도 불편하지 않은 법을 폐지하겠다는 것은 결국 대한민국을 간첩 천국으로 만들겠다는 것"이라고도 했다고. 장 대표는 앞서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선 것' 정부를 향한 '레드카드를 꺼내야 한다'는 메시지를 냈었는데,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변호인단을 통해 전달한 것과 꼭 닮아, 당 내에서도 "둘이 함께 의논한 것 아닌가 싶었다"는 지적이 나왔었고,,,,,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공세에도, 당내 호응이 크지 않고, 오히려 장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회의적인 목소리가 쌓이고 있다는데,,,,,지방선거 판세에 따라 장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공격도 시작될 거라는 전망이 나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