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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채널십오야 공식 계정은 "쌍문동 가족들이랑 여행 가는 덕선이에게 필름 카메라를 줬더니"라는 문구와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단다. 영상 속 나영석 PD는 극중 덕선이인 혜리에게 일회용 카메라를 건네면서 "이 카메라 드리면 혹시 여행 가셔서 카메라 좀 찍어주실 수 있으실까요. 이걸로 나중에 저희가 영상을 좀 만드려고요"라고 물었고, 혜리는 "좋아요"라며 흔쾌히 카메라를 받아들었다고. 이어진 영상에는 혜리가 필름 카메라로 촬영한 듯한 쌍문동 가족들의 강원도 여행이 그려졌는데, 드라마 속 시대 배경인 1988년도로 돌아간 듯한 배우들의 옷차림과 화장법, 10년이 흐른 뒤에도 여전히 돈독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들이 담겨 훈훈함을 안겼단다. 특히 사진 중에는 류준열이 라미란, 김성균, 안재홍, 이민지와 함께 테이블에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는데, 네티즌들은 그 모습을 혜리가 건네받은 카메라가 포착한 점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류준열이 일부 개별 촬영과 김성균, 안재홍, 라미란과의 가족 촬영에는 참여했지만,,,혜리와의 공식 재회는 성사되지 않았다고 했는데,,,사진을 찍었다면, 만났다는거 아녀???서로 대화는 안했어도 봤다는 거잖어??? 이게 해석하기 나름인데, 혜리가 저 사진을 정말 찍었다면,,,그냥 나PD의 부탁대로 아무런 사심없이 찍었을 수도 있고,,,아니면 아직 마음에 담아 두고 있다는 얘길수도 있잖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