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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 공개한 영상을 보면 여직원은 무릎을 꿇은 채 여성 손님에게 "여기는 굉장히 위험하다"고 말하자 손님은 "내가 아까 제지했다. 제지는 엄마가 한다", "직원이 뭔데 손님이 얘기하는데 계속 애기만 쳐다보고 있냐"며 목소리를 높였다고. 다만 작성자의 주장과 달리 사건의 발단은 직원의 '도둑 몰이'였다는데, 당시 6살 4살 아들과 매장을 찾은 손님은 셀프 계산대에서 물건을 계산하다 바코드를 잘못 찍어 두 차례 경고음이 났다고. 그러자 직원이 다가와 손님 바구니를 뒤지기 시작했고, 손님이 "지금 뭐하시냐. 잘 찍고 있다"고 하자, 직원은 손님 아들을 한번 쳐다보고는 "확실하냐"고 했단다. 손님이 계산을 마쳤는데도 직원의 의심은 계속됐고, 영수증을 아예 다시 뽑아 구매한 품목을 하나씩 다시 살펴보기까지 했다고. 이를 불쾌하게 느낀 손님은 직원에게 "왜 영수증을 봤냐"고 따졌지만, 직원은 "원래 고객님 건 다 뽑아 확인한다", "며칠 전에 누가 물건을 훔쳐 가 경찰도 왔었다"며 의심을 거두지 않았단다. 결국 손님이 "도둑 취급하는 것이냐"고 따진 뒤에야, 직원은 돌연 무릎 사과를 했고, 손님은 "제가 언제 무릎을 꿇으라고 했냐"고 했지만, 직원은 "죄송하다"며 손님 방향으로 기어왔단다. 손님은 "저도 그때 그 직원분한테 그렇게 하고 나서 죄송하긴 했다. 혹시 그분한테 뭔가 피해가 있진 않을까 그런 생각도 했다"고 했지만, 기본적으로 다이소 측 대응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고 한다. 해당 직원 역시 "아이가 자동문 앞에서 장난을 쳐 손 다칠까 봐 제지한 건 맞고, 계산하다 오류가 뜨면 직원이 가서 확인하는 게 매뉴얼이다. 오류가 있어 다시 영수증을 재출력해 확인했다"면서도,,,,,"내 잘못도 있어 더 얘기가 안 나오길 바란다"고 밝혔다는데,,,,,어머나 진실은 엄청나게 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