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3일 튀르키예로 향하는 공군 1호기에서 순방 성과 관련 기내 간담회를 갖고 “북한이 가장 예민해하는 것이 한미 연합훈련”이라며, 북한이 미국과의 대화 조건으로 핵보유국 인정과 함께 한미 연합훈련 등 적대 행위 중단을 요구해 온 가운데 북한이 대화에 나오는 조건으로 한미 연합훈련 중단을 카드로 꺼내 들 수 있다는 뜻을 내비친 것이라는데,,,,,이 대통령은 이날 한미 연합훈련에 대해 “선제적으로 우리가 훈련 규모 축소나 연기를 검토하자는 주장도 일부에서 있지만, 지금 상황에서 어떤 방향으로 갈지 예단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고. 다만 “남북 간 평화 체제가 확고하게 구축되면 훈련을 안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 체제’가 되면 그때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 돈 드는 합동군사훈련을 안 해도 되지 않겠느냐”고 했단다. 이 대통령이 연합훈련 중단 카드를 언급하면서 내년 3월 연합훈련을 앞두고 북한과의 대화 재개를 위한 훈련 축소 혹은 유예 검토가 본격화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고. 국가정보원은 우크라이나 전쟁이 종료되면 북한이 미국과의 대화에 나설 수 있다며, 한미 연합훈련이 예정된 3월이 분수령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단다. 새끼들을 굴밖으로 끄집어 낼라고,,,연합 훈련을 중단한다??? 나오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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