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포함한 국민의힘 지도부는 론스타 소송 승소 소식이 나온 지난 18일부터 공식석상에서 한동훈 전 대표를 거론하는 것 자체를 극도로 자제하고 있는 중인데,,,,,론스타 소송은 한 전 대표가 법무부 장관 시절 적극 추진했고, 당시 야당이었던 더불어민주당은 반대했던 터라 국민의힘으로선 호재란 평가가 많다고. 그럼에도 국민의힘 지도부가 이를 활용하지 않은 것은 이례적인데, 당내에선 오히려 ‘한’ 사람의 작품이 아닌 20년에 걸친 국가 전체의 작업이라는 김민수 최고위원의 말처럼, 견제의 목소리가 나왔단다. 장예찬 전 최고위원도 “고생한 공무원들 대신, 나 잘났다고 설치려는 한동훈의 왕자병이 볼썽사납다”고 비난했는데, 아무래도 한 전 대표 자신의 기반인 국민의힘에선 ‘찬밥’ 취급을 받고 있는 것이다. 론스타와의 국제투자분쟁(ISDS) 취소 소송 승소,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등 국면마다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지만, 국민의힘 안에서는 혼자 잘났다고 설치는게 꼴보기 싫다는 얘기다. 그래서인지 특히 이런 론스타 승소 같은 호재를 제대로 사용도 못하고, 오히려 당내 계파간의 갈등으로 “한동훈이 호부호형도 못하는 홍길동이냐”는 목소리도 나오는 등 국민의힘 지도부가 한 전 대표를 애써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친한(한동훈)계 인사인 김종혁 전 최고위원도 ”참 너무 우스운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데, 지금 국민의힘이 ‘한동훈’이라는 이름을 거론하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는 모습을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이게 무슨 ‘해리 포터’에 나오는 ‘이름을 부를 수 없는 자’ 볼드모트도 아니고"라고 비꼬았는데,,,,,한동훈은 볼드모트가 맞다, 혼자 잘난척하는 지혼자 똑똑이 볼드모트 빌런이 확실하다!!! 오죽하면 국민의힘에서도 왕따를 당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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