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이이경은 외국인 A씨의 폭로로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는데, 소속사는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며, 이번 사안의 심각성에 따라 허위 사실 유포에 따른 직, 간접적 손해 규모를 산정해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임을 알려드린다"고 경고했었다. 이후 A씨는 이이경에 대한 폭로가 AI로 만든 거짓이었다고 주장했다가, 그걸로 끝난줄 알았는데,,,최근에 다시 A씨는 "(고소) 안 당했다. 인증샷 공개할까 고민 중. 이대로 끝나면 좀 그렇다. AI가 아니라 뭔가 억울하다"며 입장을 번복해 파장을 불렀왔단다. 그런데 지난 19일 3차 공식입장문에서 "신속하게 고소장을 제출한 이후 고소인 진술 조사를 마쳤으나, 피고소인에 대한 신원을 확보하고 수사기관의 수사를 거쳐 사건이 종결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고. 그동안 이이경은 MBC '놀면 뭐하니?'에서 돌연 하차했는데, 제작진은 지난 4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이경 씨가 그동안 해외 일정을 포함한 스케줄로 인해 프로그램 참여에 고민이 많았고, 최근 하차 의사를 밝혔다"며 "제작진은 이이경 씨의 의견을 존중하며 논의 끝에 각자의 길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었다. 하지만 이이경은 21일 직접 남긴 입장문을 통해 '놀면 뭐하니?' 하차가 본인의 의사가 아니었다고 폭로하면서, 심정을 밝히길 "매 순간순간 울화가 치밀었는데 실체도, 누군지도 모르는 독일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수개월 전 회사에 협박 메일을 보냈던 것처럼 나타나고 사라지기를 반복하고 있다"고. 처음에는 "하루 만에 조작이라고 하고 사라졌지만, 그로 인해 예능에서 '하차 권유'를 받았고, 저는 '자진 하차'를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단다. 앞서 지난 8일 유재석은 오프닝에서 “3년여 동안 이경 씨가 고생했는데, 드라마·영화 스케줄이 굉장히 많아 하차하게 됐다”며 스케줄 문제가 배경임을 설명했고, 또 “결방으로 인해 녹화 일정이 밀리면서 인사를 드리지 못하게 됐다며, 이 점 양해해달라”고 시청자들에게 당부했었다. 이이경의 폭로로 인해 ‘하차 이유’를 둘러싸고 ‘제작진·유재석의 공식 설명’과 ‘당사자 고백’이 엇갈리는 상황인데,,,,,얼마나 억울 했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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