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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은 17일 자신의 SNS 계정에 “마이 웨딩 데이(My Wedding Day)”라는 문구와 함께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단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옥빈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우아하면서도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끄는데 “눈코뜰새 없이 바쁜 하루였어요”라며 결혼식 날의 소회를 밝히면서 다양한 사진들을 추가로 공개하며 결혼식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고. 앞서 김옥빈은 전날인 16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비연예인인 신랑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고, 함께 작품을 했던 장동건, 송강호, 신세경, 서지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단다. 김옥빈은 결혼을 하루 앞둔 지난 15일에도 SNS 통해 “제가 내일 결혼을 해요. 쑥스러워 그냥 넘어갈까 하다가, 그래도 20년 동안의 활동을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는 게 도리 같아요”라며 인사를 건넸단다. 김옥빈은 2017년 서유정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았는데, 이후 서유정이 6년 만에 이혼을 발표했으며, 김옥빈 역시 오랜 기간 결혼 소식이 없어 온라인에서는 ‘부케 징크스’가 회자되기도 했다고. 김옥빈이 실제로 결혼을 발표했을때 네티즌들은 “부케 징크스 해피엔딩이다”, “드디어 옥빈 언니도 결혼하네”라며 기쁨을 전했었다. 비연예인 남편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는데, 김옥빈은 직접 신랑을 소개하며 “곁에 있으면 늘 웃게 되는, 다정하고 자상한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이는 예쁜 얼굴과는 많이 다른 모습 같은데,,,,,볼살이 빠지니까 전혀 다른 여성이네!!! 더 우아하고 예쁘기도 하지만,,,아름답다는 표현이 맞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