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jpg

 

방송인 이경실의 달걀 브랜드 '우아미'가 근거가 부족한 고가의 판매로 대중의 의아함을 자아내는 가운데, CS에서도 소비자의 질문에 모호한 답변으로 일관해 문제로 지적받고 있단다. 18일 우아미의 공식 판매처인 프레스티지몰에서소비자들은 "이 제품은 난각번호 4번란인데 왜 동물복지란 가격에 판매 하시는 건지 알 수 있을까요?", "닭이 먹는 사료가 무농약인 건가요?", "난각번호 4번 계란이 문제가 아니라 4번 계란을 1번 계란보다도 더 비싸게 받는게 문제죠! 소비자 기만 아닌가요?" 등의 질문글들이 올라 왔는데,,,,,이에 프레스티지몰은 "사료는 대기업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난각의 숫자가 가격의 기준은 아닙니다! 우아란은 품질관리에 많은 노력과 비용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우아란은 품질로 증명합니다!", "프레스티지는 닭들에게 몸에 좋은 원료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라고 답변했단다. 또한 "판매가격을 특정 제품에 맞춰 판매하는 것은 아닙니다! 강황, 동충하초 등 다양한 약재를 닭들에게 먹이고 있고, 달걀엔 실제로 동충하초의 유효성분인 코디세핀이 1구당 2mg이상 함유되어 있습니다. 마케팅을 위해 기능성 원료를 적당히 사용한다면 있을 수 없습니다!"며,,,,,"좋은 원료를 미량으로 먹이는 것이 아닌, 제대로 먹이고 있기 때문에, 생산비가 상당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프레스티지의 계란은 실제로 타사대비 압도적으로 높은 품질지수를 갖추고 있습니다"라고,,,,,"사육환경은 너무나도 중요하고, 프레스티지도 더 많은 1번 농가가 만들어져야한다고 생각하지만, 모든 산란계농가들이 1번을 갖출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라고 설명했단다.프레스티지몰은 우아란의 달걀이 난각번호 '4'에 해당하지만 가격이 비싼 이유에 대해 '닭들에게 동충하초를 먹이고 있어 가격이 높다', '코피세핀이 높게 포함돼 있다'라고 밝히면서도, 품질단위 측정 사진이나 코디세핀 성적서를 명확하게 공개하진 않아 소비자의 의문을 키우고 있다고. 조혜련이가 이경실 도와준다고 사진을 떨컥 게시하는 바람에 '들통'이 났는데, 우아란은 이경실이 운영하는 달걀 브랜드이며, 우아란의 공식 판매처인 프레스티지몰은 이경실의 아들 손보승이 대표로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