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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무조정실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한덕수 전 총리는 2023년 12월 세 차례에 걸쳐 서울 종로구 삼청동 공관에서 연 국무위원들과의 만찬 간담회에 1557만원의 업무추진비를 썼단다. 기획재정부·통일부·국방부 장관 등 18명이 참석한 1차 만찬 간담회(12월12일)에 489만원, 교육부·외교부·행정안전부 장관 등 22명이 참석한 2차 만찬 간담회(12월15일)에는 574만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현 산업통상부)·고용노동부 장관 등 10명이 참석한 3차 만찬(12월18일) 간담회에 494만원이 지출됐고, 3차례 만찬 간담회 모두 서울의 한 5성급 호텔 케이터링 서비스를 이용했다고. 업추비는 공무를 처리하는 데 쓰는 비용으로, 1회당 사용 액수에 제한이 없는데다, 총액은 배정된 예산 내에서 자율적으로 결정된다고 한다. 총리 공관에서 열리는 국무위원 만찬 간담회에 호텔 케이터링 서비스를 부른 것도 이례적인 일이라는데,,,그야말로 혈세를 흥청망청 쓴셈이다. 김 의원은 “한 전 총리가 국무회의에서 고물가·고금리와의 전쟁을 강조하며 민생 안정을 주문했지만, 정작 국무위원들과 함께 호화로운 호텔 케이터링 만찬을 즐겼던 사실이 확인됀것으로, 윤석열 정부의 이중적 태도를 엿볼 수 있다”며,,,,,“국회 예결위원으로서 국민 혈세가 사치로 낭비되는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더욱 엄격히 감독하겠다”고 지적했다는데,,,,,밥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더나??? 고물가, 고금리와의 전쟁으로 민생경제를 살리자는 취지의 회의를 5성급 호텔 케이터링 서비스를 받았다는게,,,말이 돼??? 그런거는 하버드에서 갈켜 주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