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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본관 앞에서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를 규탄하는 긴급 집회를 연 직후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 정도로는 부족합니다. 이러한 상태로는 결코 독재정권에 대항할 수 없습니다"라며 소속 의원 전원에게 이 같은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냈단다. 송 원내대표가 전날 의원 전원 참석을 당부했지만, 전체 107명 중 50여명이 참석해 출석률은 약 50%에 그치면서, 단일대오는 개뿔이 됫뿟단다. 송 원내대표는 메시지에서 “107명 의원들이 모두 하나 되어 처절한 마음으로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며 “선당후사 정신으로 당의 공식 일정에 함께 임해주시기 바란다. 오늘 오후 2시 법무부 긴급 현장 규탄대회와 당의 향후 공식 투쟁 일정에는 모두 참석해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그렇게 처절한 송 원내대표의 호소에도 불구하고, 이날 오후 과천 법무부 청사 앞 집회 참석자는 오전보다 적은 힘빠지는 40명가량이었다고. 의석수에서도 열세인 국민의힘이 당력을 결집하는 데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것은 당을 겨누고 있는 특검 수사가 한 요인으로 꼽힌다는데, 수사 선상에 오르는 의원들이 많아지면서 활동이 위축되고 있다는 것이다. 당 지도부 관계자는 “특검에 의해 권성동 의원이 구속되고, 추경호 의원은 구속영장이 청구되다 보니 의원들이 잘 나서지 않는다”라며 “계엄과 탄핵에서 자유로운 의원이 없기도 하고, 누가 잡혀갈지 모르겠다는 이야기도 한다”고 전했단다. 다른 당 관계자는 “추 의원 영장이 발부되면 하늘이 무너지는 셈인데, 그다음 타깃은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 시도 당시) 한남동 관저를 찾은 의원들이 되지 않겠나”라면서 “특검 수사가 마무리되고 지방선거가 시작될 연말·연초쯤 돼야 활력이 생기지 않을까 한다”고 했다. 총선 공천권이 없는 지도부 특성상 원내 장악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온다는데, 장동혁 대표 임기는 2027년 8월까지로 2028년 4월 총선까지 미치지 못한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장 대표 쪽에 아쉬운 소리를 할 이유가 없는 현역 의원들은 지도부가 잘하는지 관망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단다. 이야 완전 콩가루 집안이네!!! 후욱 하고 불면 쏴악하고 흩어지는!!!!!!! 연말이면 장 다 파하고 난뒤에 뒷북치면 먹히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