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jpg

 

10일 김기현 국민의힘 전 대표 부인이 23년 3월 당 대표 선거 직후에 김건희 씨에게 명품백을 준 사실이 드러나서 정치권 논란이 이어지고 있단다. 최근 김건희씨의 특검이 자택을 압수수색 해서 프랑스제로 알려진 100만원대 이상의 고가 명품백을 압수했고, 이 과정에서 '도와줘 감사하다'는 김기현 전 대표 부인의 메시지도 확보했단다. 김기현 전 대표도 이 선물이 건네진 건 인정을 하면서도, 이미 자신이 당대표에 당선된 직후라서 이렇다 할 청탁할 이유가 없었던 것이며 따라서 이 선물은 '사회적 예의 차원'이다라고 해명을 했는데 이 해명이 더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이란다. 그 당시로 되돌아 가보면 당시 국민의힘이 여당이었고, 당대표 선거에 용산 대통령실의 개입 의혹이 끊이지 않았다고. 김기현, 장제원 두 사람의 연대 상당히 화제가 된 바가 있었고, 또 원조 친윤이고 윤핵관이었던 권성동 의원은 알아서 불출마했으며, 반대로 상당한 유력 주자였던 나경원 의원은 당시 연판장 사태로 주저앉었다. 또 다른 주자였던 안철수 의원,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라는 대통령실의 공개 경고가 나온 적도 있었다고. 당시에 당대표를 뽑는 방식도 당원투표 100%로 바뀌면서, 윤 전 대통령이나 친윤계의 지원이 더 절실했기에, 저렇게 당선된 직후에 선물을 하면서 감사했다고 했는데, 그저 사회적 예의라고 볼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정말 감사를 하려고 했으면 자신을 뽑아준 당원들에게 감사를 해야지 왜 대통령에게 했느냐라는 의혹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신지호 전 국민의힘 전략기획부총장은 지난 8일 유튜브 '어벤저스전략회의'에서 "저는 저기서 X쳤어요. 김기현 의원이 해명을 하는데 ‘사회적 예의 차원이다’ 그러면 돈 없는 사람은 예의도 못 지킨다는 거냐"며 "이 사회에 그렇게 예의가 없는 사람이 많이 있느냐"라고 반박했고,,,,,국민의힘 지도부도 이 문제에 대해서 10일 이렇다 할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