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가포르의 태형은 단순한 체벌이 아니고,,,길이 1.2m, 직경 1.27cm의 등나무 회초리로 최대 160km/h 속도로 내리치는 강력한 형벌이라고. 한 대를 맞으면 엉덩이 부위의 살이 터져 나가고,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아문 다음에야 다음 태형을 받을 수 있을 정도이며, 남성의 경우 수년간 발기부전증이 올 수 있을 정도로 후유증이 심각하단다. 1993년 ‘마이클 페이 사건’이 대표적이라는데, 당시 18세였던 미국인 마이클 페이는 차량 20여대에 낙서를 하고, 재산 피해를 입힌 혐의로 태형 6대를 선고받았다고. 미국 정부의 강력한 항의로 4대로 감형됐지만, 매를 맞은 페이는 엉덩이가 피범벅이 된 채 제대로 걷지도 못했다는데, 당시 싱가포르 법무장관은 “싱가포르의 흉악 범죄 발생률은 다른 나라에 비해 현저히 낮은데, 태형은 재범율을 낮추는 데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강조했단다. 싱가포르는 사기범뿐 아니라 강간, 성추행 등 성범죄자에게도 징역형과 함께 태형을 선고한다는데, 마약 거래자는 태형과 함께 사형까지 집행된다고. 태형은 18~50세 남성에게만 적용되며, 예고 없이 집행돼 수감자의 공포심을 극대화한단다. 태형 의무화 소식이 전해지자 한국에서도 “우리도 도입한다면 재범률이 떨어질 것 같다”는 반응이 나왔다는데, 보이스피싱 등 사기 피해액이 매년 증가하고, 특히 노년층과 취약계층의 피해가 심각한 현실 때문이다. 사기와 성범죄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는 여론이 커지는 가운데, 싱가포르의 태형 확대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는데,,,,,확실하건데, 국내 도입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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