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수 논객 조갑제 ‘조갑제TV’ 대표는 지난 1일 자신의 SNS 계정에 APEC 정상회의를 언급하며 “트럼프가 와서 윤석열을 옥중에서 구출할 것이라든지, 중국이 부정선거 원흉이라든지, 계엄령이 계몽령이라든지 하는 소음에 귀기울여 줄 분위기가 아니었다”며 “(정상)회의는 온통 인공지능(AI)과 미래와 금관 판이었다”고 평가했단다. 이어 “한국의 극우는 어둡고 더러운 곳에서만 살 수 있는 역사의 바퀴벌레”라며 음모론을 주장한 극우 성향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을 비판했다고. 윤 전 대통령을 면회하고 온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도 비판했다는데 “이들과 뒤엉켜 있는 국힘당은 음모론 괴수와 ‘하나로 뭉쳐 싸우자’는 대표부터 좀 어떻게 하든지, 요사이 법정에 나타나 김건희 여사라고 부르지 않는다고 호통치는 사람을 비판해보든지,,,하고나서 이재명 정부를 공격해야 순서가 맞는 것 아니냐”고 질타했단다. 앞서 지난달 31일 특수공무 집행방해 등 혐의와 관련한 재판에 출석한 윤 전 대통령은 당시 특검팀이 “당시 영부인이던 김건희가 압수수색에 대해 피고인이 우려한다는 취지의 말을 증인에게 했다”고 관련 증거를 공개하자 “김건희가 뭐냐. 뒤에 여사를 붙이라”고 요구했던 부분을 정면 비판한 것이다. 이 외에도 “정치권에선 반박되지 않는 거짓말은 진실로 통한다. 그래서 부정선거음모론을 공개적으로 반박하지 않은 지식인이나 정치인은 거짓의 동조자로 봄이 타당하다”고 한번 더 비난에 날을 세웠단다. 이어 “문제는 배운 이들의 99%가 비겁한 침묵자란 점이다. 그래서 기성 보수에 희망이 안 보이는 것”이라고 덧붙였다는데,,,,,내 생각도 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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