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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관렵업계에 따르면 한국갤럽이 지난 24일 내놓은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국민의힘은 25%를 기록했다는데, 10·15 대책으로 초강도 규제의 직격탄을 맞은 서울의 경우 지지율이 20%에 그쳤고, 인천·경기도도 22%로 저조한 수준이란다.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집값이 떨어지면 그때 사면된다", "15억원 정도는 서민 아파트" 등의 여권 인사들의 실언으로 정부·여당에 대한 비판 여론이 많아졌다는 당의 평가와는 거리가 멀다고. 민심과 여론조사 수치상 이런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로 먼저 '코스피 불장' 상황이 거론된다는데,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이에 따라 적지 않은 투자자들이 혜택을 보면서 집값 문제에 대한 불만이 다소 완화됐다는 분석이란다. 더불어 국정감사 중에 자극적인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보도가 계속된 것도 당 지지율 정체의 요인이라는 게 당내 분석인데, 국감에서는 윤 전 대통령 부부가 일반에 공개되지 않는 명성황후 침전에 들어갔다거나, 김 여사가 용상(왕의 의자)에 앉았다는 것 등과 같은 사실로 논란이 됐다고. 여기에 장동혁 대표가 윤 전 대통령 면회를 한 것과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김 여사에게 샤넬 가방과 고가의 목걸이를 전달했다고 증언한 것 등도 국민의힘의 지지율에는 불리하게 작용했다는 분석도 있단다. 여하튼 정부.여당이 점수를 까먹을만한 일들이 많았는데도,,,반사이익이 없어!!! 어차피 해도 안될거면, 좀 가만히 있으면 안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