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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말레이시아로 가는 전용기 안에서 한국과의 관세·무역 협상에 대한 취재진 질문에 "거의 마무리 단계에 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이 준비돼 있다면, 나도 준비되어 있습니다"라고 자신감을 보였고,,,,,하루 전 트럼프 행정부 고위 당국자도 "미국이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조건들을 한국이 수용할 의사가 있는 대로 가능한 한 빨리 한국과 합의를 체결하기를 매우 열망한다"고 밝혔단다. 양국은 지난 7월 말 큰 틀의 무역 합의를 이뤘지만, 한국의 3,500억 달러(500조원) 대미 투자 패키지 구성과 방식을 두고 줄다리기를 하는 상황에서, 미국이 요구하는 조건을 한국이 수용하면 바로 타결될 거란 희망을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고. 트럼프는 미·중 무역 협상에서도 "중국도 양보해야 하고, 우리도 양보해야겠죠. 우리는 중국에 157%의 관세를 부과하려 하는데, 그건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자신도 그걸 보고 싶지 않다고 했다. 여기에다 중국이 최근 미국산 대두(콩) 수입을 사실상 중단하면서, 한미 간 관세 협상 테이블에 '대두 수입 확대' 문제가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는데,,,,,미국은 과잉 생산된 대두의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한국에 수입 확대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우리 정부는 "검토하고 있지 않다"며 선을 긋는 모양새란다. 다만 중간선거를 앞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판로 확보에 대한 압박감과 더불어 국내 두부업계의 원료난 호소가 겹치면서, '통상 협상에서 농산물 개방 압박을 어떻게 방어하느냐'가 우리 정부의 새로운 과제가 되고 있단다. 전문가들은 "한국 시장은 규모가 작아 실익이 거의 없고, 미국의 요구는 자국 농민층을 달래기 위한 정치적 제스처에 가깝다"며 "국익 중심으로 최대한 우리 시장을 지켜내고, 농업 경쟁력을 훼손하지 않는 방향으로 협상에 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근데 이자식은 요구하는게,,,당연히 들어줘야 한다는 늬앙스가 깔려있어 꽤 기분이 나쁘다!!!자기의 정치적 입장을 위해 우리의 희생을 요구하는건,,,,정말 질이 안 좋은 인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