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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셈 속헹 캄보디아 한국관광가이드협회장은 자국 매체 프놈펜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정부가 할 일은 자국민에게 온라인 사기의 전형적인 수법, 특히 고액 일자리 제안을 미끼로 한 사기, 그리고 피해를 예방하는 방법을 더 잘 교육하는 것”이라 말했단다. 그는 “희생자들은 대부분 불법 일자리에 지원한 사람들”이라며 “한국 정부가 (사기)범죄와 관광을 구분하지 않은 점이 안타깝다”고 밝혔다고. 캄보디아 정부는 온라인 범죄에 강력 대응하고 있다는 입장으로, 같은 날 캄보디아 내무장관은 “우리는 외국 범죄 네트워크에 악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지난 2년간 온라인 범죄에 가담한 외국인 1만5000명 이상을 추방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이버 범죄 퇴치는 캄보디아만의 책임이 아니라, 여러 국가들이 협력해야 하는 국제적 과제”라며 한국과 캄보디아 양국의 협력이 시급하다고 역설했단다. 그러면서 “우리는 피해를 입은 한국 국민들의 감정을 이해한다”면서도 “우리가 바라는 것은, 캄보디아 역시 이 범죄의 피해자였다는 점을 (한국이) 이해해 주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고. 캄보디아 정부 주장과 달리 미국 국무부가 지난달 29일 공개한 ‘2025 인신매매 보고서’에 따르면 캄보디아의 인신매매 위험도는 4년 연속 최고 수위인 3등급이란다. 보고서는 “캄보디아 정부는 인신매매 근절을 위한 최소 기준을 충족하지 않고 있으며, 이를 위한 중요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있다”고 꼬집었다는데,,,,,그 이유로 범죄조직과 고위 관료 간 밀접히 연루돼있어 미흡한 정부 대응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단다. 그러니까 니네 나라 애들이 자발적으로 하겠다는 바람에 이런일이 생기고 있으니, 교육 좀 잘해라는 얘기인데, 전혀 틀린 말도 아니긴 한데,,,,,니네 부패한 고위관료, 심지어 뒷돈받는 경찰들부터 정리 좀 해라!!! 온나라가 완전 범죄로 득실 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