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내에서 반중(反中) 정서가 커지는 가운데, 대만 관광객들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다는데, 대만과 중국은 일상에서 사용하는 언어(중국어)가 같아 외형상 중국인으로 오해받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요즘 한국에서 중국인에 대한 반감이 심한데, 이런 배지를 달아야 할까”라는 글과 함께 ‘대만 사람이에요’라고 한글로 적힌 배지 사진이 올라왔다고. 배지에는 대만 국기(청천백일만지홍기)를 든 캐리커처와 '나는 대만사람입니다(I'm from taiwan)'라는 영문 문구가 함께 새겨져 있단다. 특히 중국인 무비자 입국으로 중국인 관광객이 급증하자 일부 보수단체를 중심으로 ‘반중(反中)’ 움직임이 거세고 연일 반중 시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중이다.대만 네티즌들은 “한국인이 중국인과 대만인을 구별하기 어렵다”, “택시 기사나 상점 주인은 여전히 혼동한다”고 우려했단다. 일부는 “일본에서도 코로나19 때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그때 대만 국기 배지를 달고 다녔다”고 전했다. 한 네티즌은 "한국에 방문 시 이 배지를 달았는데, 점원이 태도를 긍정적으로 바꾸는 걸 느꼈다"고 경험담을 남기기도 했단다. 그 배지 다는게 좋을거 같은게,,,,,정말 반중정서가 심각한거 같다!!! 근데 대만인들도 한국인 은근히 싫어하는데,,,아니 한국 자체를 경쟁국가로 지정하고, 한인에게 감정적으로 대해는데, 아이러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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