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의 역사는 짜여진 시간표 대로 흘러갈까요?

아니면 인간들이 만들어내는 무작위 random일까요?
모든 역사의 진행은 초월자의 의중에 있는 것이 드러나는 것 뿐
이라고 믿고 선포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무자비한 운명론이 아니라 사람의 반응에 응답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빌론의 느부갓네살 왕도 말할 수 없는 수모와 고난 끝에
영광의 회복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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