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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카페[ST. ALi] 멜버른에서도 그렇게 유명한 곳이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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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에서도 그렇게 유명한 곳이라면서요?!

" ST. ALi "

in South Melbour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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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 멜버른에 위치한 세인트 알리의 외관 또한 커다란 창고를 개조해서 만든 분위기~

 

그져 자연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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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이는 마음으로 12월의 핫 한 카페를 찾아 나섰다. 여느때나 다름없이 멜버른의 카페를 찾아 다니는 건 멜버른에서 거주하는 이유 중 하나이기에. 멋진 카페를 찾았을 때의 쾌감과 그 장소에서만 엿볼 수 있는 사람들의 가지각색의 표정들. 게다가 운까지 따라준다면 멜버른의 패셔니스타를 만날 수 있으니 커피를 좋아하지 않는 이들도 멜버른에선 카페마니아가 되어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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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를 따라 들어서면 골목 중간에 커다란 창고를 발견할 수 있는데, 이 곳이 이미 유명하다고 소문난 세인트 알리다. 친절한 미소를 띄며 자리 안내가 끝난 뒤, 오늘의 커피를 소개해준다. 마치 친구가 소개를 해주는마냥 정겹고 부담감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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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실외로 향했다.

한국과 다르게 많은 카페, 레스토랑, 펍 등 모두가 실내는 금연석이며 실외 또한 금연석으로 지정해 놓는 곳이 많다.

천장이 높은 내부의 인테리어는 쉽게 볼 수 없는 복고풍 포스터와 노출된 강철 기둥과 한 모퉁이에 위치한 커다란 커피 로스터까지 비치되어 있는 빈티지스러우면서 쾌활함을 안겨주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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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나이대가 함께 공존하는 이 곳이 인기있는 이유는 진한 향이 가득한 커피와 다른 곳에서 맛 보지 못한 색다른 메뉴때문이 아닐까? 저녁 또한 다른 분위기에서 고급스러운 메뉴를 즐길 수 있다고 하니 매력적인 이 곳을 한번 방문해 보시길 권한다. 게다가 한쪽에 비치된 챔피언 상패와 트로피를 발견한다면 무한 신뢰감까지 가질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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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를 직접 로스팅하는 커다란 기계와 함께 배치되어 있는 2012 Champ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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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받은 브라질 커피빈으로 뽑아낸 진한 롱블랙과 그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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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메뉴판으로 매니져가 직접 추천해준 “ My Mexican Cousin ($21.50) & Mr Mackerel the pickled radish ($20.50) ”.  

 

한 접시 음식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적어보이는 양이지만 다른음식 못지 않게 엄청 배가 부르다.

점심시간이 지난 시간임에도 분주함은 끝없이~

음악과 함께 즐기는 깊은 커피의 맛~물론 식후에 카페인 부적응으로 손이 떨리고 심장이 뛸지언정 기분이 좋아진다.

 

TIP. 좋아하는 친구가 있다면 이렇게 멋진 곳을 소개해 주는 건 어떨까?

 

 * 이게시물은 이미지 및 컨텐즈 저작권이 Melbourne Sky Magazine 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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