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쉐프란 사람2

 주방일을 해보신분들은 잘 알것임.주방화를 신지않는것이 얼마나 위험한지를...또한 두건을 쓰지않음으로 인해 빚어지는 일들을...지미는 이 기본도 하지 안았구 주방에서 크게 넘어져 이후 여러 문제를 일으켰음.허리가,엉덩이가,손목이...이후 아픔을 핑계삼는 일은 당연히 있었겠징.이사람이 자기 역할에 직분에 얼마나 불충했는지는 짐작이 갔으리라...기본이 이럴진대 도덕적으로는 또 어땠을까? 결혼한 유부남~~~타지생활하는  힘겨운 여자들에게 접근해서 몸,마음,돈 다뺐은건 어찌할꺼냐고.어렵게 모은돈은 이렇게 떼이고 ...본인이  쓰레기인걸 이렇게 확인 시키고 싶은건지... 본분을 다하지 않고 정당하지않은 방법으로 부당이득을 취하려한것은 마땅히 책임을 져야하며  거짓과 사기를 일삼은 지미쉐프는 일단 피해를 준 이들에게 사죄와 변상을 해야함이 옳지 않은가.나와같이 일했던 친구들이 외국인들이라 이곳에 글을 올리지 못한게 아쉽네요.그러나 이젠  더이상 이런 사기꾼의 행태에 휘말리면 안되겠다는 바램으로 가까이서 지낸 한사람으로 이글을 올립니다.